A사 면접을 갔을 때 코딩테스트로 나왔던 문제이다.
알고리즘 문제를 낼거라 생각은 했는데, 특이하게도 스프링 환경에서 java와 jsp로 구현하는 문제였다. 전기 사용량별로 기본요금과 전력량별 요금이 다르고, 복지할인 해당여부에 따라 요금할인이 적용되는 문제였고, 2개의 다른 입력값이 주어졌다.
테스트 시간은 1시간이였으나, 안내하는 분이 오셔서 설명하고 난 후 남은 시간은 50분이였다. 사실 이 정도 테스트면 시간은 좀 더 주거나 과제제출식으로 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참 친절하지 않은 코테였다... 뭐... 사전공지 없이 면접에서 손코딩 요청하는 회사에 비하면 나은걸까?
function charge (kw, option) {
var basicCharge = 0; //기본요금
var kwCharge = 0; //kw별 요금
if(kw < 201) {
basicCharge = 910;
kwCharge = 93.3;
}else if (kw > 201 && kw < 401) {
basicCharge = 1600;
kwCharge = 187.9;
}else if (kw > 401) {
basicCharge = 7300;
kwCharge = 280.6;
}
//복지할인 해당여부
var sale = ((option == 1) ? 1 : 0.9 );
//사용 kw 요금
var sumCharge = basicCharge * kwCharge;
//최종 요금
var totalCharge = (basicCharge + sumCharge) * sale;
console.log (basicCharge,kwCharge);
console.log("sumCharge", sumCharge);
console.log("totalCharge", totalCharge);
return totalCharge;
}
console.log(charge(380,1))
